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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마 골프, 새로운 로드 전략 ‘프로샵’ 강화

2021-11-03

 

레노마골프 익산 팔봉점


40평 이상 규모 골프 전문점 요소 강화
현재 6개, 연말 5개 추가, 내년엔 10개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레노마 골프’가
가두상권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프로샵(PRO SHOP)’ 운영을 확대 강화한다.

프로샵은 골프 전문 브랜드로서의 이미지 강화를 위해 상품 구성이나 매장 규모에서 기존 매장과 차별화를 둔 안테나샵이다.

상품은 ‘레노마 골프’와 함께 올해 새롭게 선보인 ‘디오픈(The Open)’ 라인이 복합으로 구성되며,
용품을 집중적으로 구성한다. 매장도 40평·전면 8m 이상, 대형 간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간판에도 ‘PRO SHOP’를 표기해 상징성을 더했다.

올 하반기 신마산점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익산팔봉점, 광주아울렛점, 양산중앙점 등 3개점을 추가 오픈했다.
현재까지 총 6개의 프로샵을 오픈했으며, 연말까지 5개점을 추가하고 내년에는 10개점 이상 확보할 계획이다.

윤재명 ‘레노마 골프’ 사업본부장은 “상품의 변화와 함께 젊어진 브랜드의 감성을 제대로 보여주고자 한다.
특히 지역별 고객 성향과 특성에 맞춘 상품 전략을 강화함으로써
가두상권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노마 골프’는 프로샵 확대 운영과 함께 노세일 정책, 단체 프로모션 강화 등을 통해 최근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7월과 8월 매장당 30~40%의 신장률을 기록한데 이어 9월에는 80% 이상 증가했다.
윤 이사는 “올해 브랜드 전체 매출이 작년보다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새롭게 선보인 프로샵 익산팔봉점은 ‘레노마 골프’ 매장 중 최대 규모로 전북 대표 나들목 상권에 위치하고 있어
소비자 선호도나 반응 등을 파악해 상품 개발이나 판매촉진 방안을 연구하기 위한
전북지역 안테나숍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광주아울렛점은 골프 매장이 대거 밀집돼 있는 전국 대표 상권으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고객은 물론 20~30대 젊은 고객의 매장 유입이 크게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양산중앙점은 양산 중부동 대로변에 위치한 패션 가두점 밀집지역으로
실제 필드를 찾는 고객이 주를 이루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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