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 60개 기업 단체 등 포상
2014-09-03
현대로템과 원익머트리얼즈, 퍼스텍, 한성에프아이, 오로라월드가 제38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개인부문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강태룡 센트랄 회장에게 돌아갔다.
한국생산성본부는 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아트홀에서 제38회 국가생산성대회를 열고 생산성 제고를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60개 기업 및 단체, 유공자의 공적을 포상했다.
국가생산성대회는 산업현장에서 생산성혁신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유공자 또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통한 생산성혁신 성과가 우수한 기업·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다.
특히 올해는 생산성혁신에 대한 기업의 관심 확대와 함께 응모 절차를 간소화하고 정량평가를 확대하는 등 포상 신청절차 및 심사기준을 개선하면서 지난해보다 응모가 45% 이상 증가했다.
우수한 중소, 중견기업에 대한 포상도 확대됐다.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는 "정부포상의 경우 중소, 중견기업의 수상 비율이 88%를 기록하며 지난해 65%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문재도 산업부 차관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주요 경제단체 대표를 비롯 수상기업 대표 및 산업계 임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1차 공적서 심사와 2차 현장 심사 결과 개인 유공자부문에선 강태룡 센트랄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차지했다. 은탑산업훈장은 이용희 제이브이엠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산업포장에는 성용우 백광의약품 회장과 조홍래 한국도키멕 대표이사, 오광열 코맥스 전무이사, 최만주 풍산 반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단체부문에선 현대로템과 원익머트리얼즈, 퍼스텍, 한성에프아이, 오로라월드가 단체부문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서울도시가스와 삼보이엔씨, 벡셀, 세영기업, 설악이앤씨, 대윤계기산업 등 6개 기업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나머지 48개 기업·단체와 유공자들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문 차관은 "예측하기 어려운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쟁력 제고가 중요하다"며 "중소, 중견기업 제조 현장의 지속적인 생산성 혁신과 공장 스마트화 촉진을 위해 산업계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부와 공동으로 9월 한 달간을 '생산성의 달'로 정하고 산업계 생산성 혁신 의욕 고취와 분위기 형성에 나설 계획이다. 오는 19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국가생산성대상 수상기업 우수사례 발표회를 시작으로 혁신사례 확산에도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는 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아트홀에서 제38회 국가생산성대회를 열고 생산성 제고를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60개 기업 및 단체, 유공자의 공적을 포상했다.
국가생산성대회는 산업현장에서 생산성혁신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유공자 또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통한 생산성혁신 성과가 우수한 기업·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다.
특히 올해는 생산성혁신에 대한 기업의 관심 확대와 함께 응모 절차를 간소화하고 정량평가를 확대하는 등 포상 신청절차 및 심사기준을 개선하면서 지난해보다 응모가 45% 이상 증가했다.
우수한 중소, 중견기업에 대한 포상도 확대됐다.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는 "정부포상의 경우 중소, 중견기업의 수상 비율이 88%를 기록하며 지난해 65%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문재도 산업부 차관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주요 경제단체 대표를 비롯 수상기업 대표 및 산업계 임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1차 공적서 심사와 2차 현장 심사 결과 개인 유공자부문에선 강태룡 센트랄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차지했다. 은탑산업훈장은 이용희 제이브이엠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산업포장에는 성용우 백광의약품 회장과 조홍래 한국도키멕 대표이사, 오광열 코맥스 전무이사, 최만주 풍산 반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단체부문에선 현대로템과 원익머트리얼즈, 퍼스텍, 한성에프아이, 오로라월드가 단체부문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서울도시가스와 삼보이엔씨, 벡셀, 세영기업, 설악이앤씨, 대윤계기산업 등 6개 기업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나머지 48개 기업·단체와 유공자들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또는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문 차관은 "예측하기 어려운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쟁력 제고가 중요하다"며 "중소, 중견기업 제조 현장의 지속적인 생산성 혁신과 공장 스마트화 촉진을 위해 산업계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부와 공동으로 9월 한 달간을 '생산성의 달'로 정하고 산업계 생산성 혁신 의욕 고취와 분위기 형성에 나설 계획이다. 오는 19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국가생산성대상 수상기업 우수사례 발표회를 시작으로 혁신사례 확산에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