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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스포츠 ‘오닐’, “여름 매출 확실히 잡는다”

2023-06-20

오닐 건대 커먼그라운드 팝업스토어

래쉬가드, 보드숏 판매량 3~4배 증가
수영복과 워터 슈즈 등 신규 아이템 출시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액션 스포츠 오닐(ONEILL)이
여름 시즌 강한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오닐은 미주 및 유럽에서 70년이 넘는 역사와 독보적인 기술력의 서핑, 스노보드 브랜드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도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런칭 3년 차의 오닐 사업부에 따르면 지난 2년간 7~8월 여름 매출은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았다.
래쉬가드, 보드숏 등 오리지널리티 아이템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에 올해는 래쉬가드와 보드숏의 스타일 수를 2배, 물량을 2.8배 늘려 출시했는데,
기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래쉬가드는 크롭, 롱 슬리브, 집업, 오버사이즈 등 스타일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황영광 오닐 상품기획부장은 “해외여행이 급증하면서 1월부터 수요가 활발하게 나타나기 시작했고,
신상품 입고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 빠르게 진행했다.
이후 꾸준한 판매가 이어지면서 6월 중순까지 판매량이 전년보다 3배 늘었다.
특히 5~6월에는 4배 이상 팔렸다”고 밝혔다.
 

5월 전체 매출에서 래쉬가드와 보드숏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30%에 육박했다.
여름 최대 성수기인 7~8월에는 더욱 기대가 크다.
황 부장은 “통상 7~8월은 5~6월보다 2배 이상 팔리는 시기다.
아이템을 늘린 만큼 높은 수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닐은 올해 래쉬가드와 보드숏의 디자인 다양화는 물론, 수영복과 워터슈즈, 워터백 등
시즌 아이템 구성을 크게 늘렸다.
특히 수영복과 워터슈즈는 올해 처음 출시했고 내년부터 스타일과 물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젊은 층들의 트래픽이 높은 상권과 워터파크, 수상레저타운 등을 겨냥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소비 접점도 늘린다.
 

우선 이달 27일까지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바캉스를 컨셉으로 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7~8월에는 워터파크와 수상레저타운을 중심으로 팝업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