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뉴스

한성에프아이의 크고 작은 새로운 소식들을 알려드립니다.

LPGA 리디아고, 세계 여자골프 사상 최다 우승

2014-11-24

LPGA 리디아 고, 세계 여자골프 사상 최다 우승 상금 ‘잭팟’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17. 캘러웨이)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 우승컵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2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투어 챔피언십’에서 4차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3라운드까지 공동 5위였던 리디아 고는 경기 마지막인 이날 4타를 줄이며 선두 줄리에타 그라나다(파라과이)와 치열한 연장전 승부를 펼쳤고, 결국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리디아 고는 대회 우승 상금 50만달러와 함께 ‘레이스 투 더 CME 글로브’ 보너스 100만 달러까지 세계 여자프로골프 단일대회 사상 역대 최고 금액인 150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리디아 고는 아마추어 자격으로 지난 2012과 2013년 캐나다 오픈 잇단 우승에 이어 프로 데뷔 첫 해 3승을 거머쥐며 역대 최연소 신인왕까지 차지했다.

이 소신에 네티즌은 “LPGA 리디아 고 17살에 16억 7천만원 대박이다”, “LPGA 리디아 고 완전 잭팟이네”, “LPGA 리디아 고 막판 뒷 심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