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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유’, 가두점 우위 전략 편다

2024-03-08

 

30대 상권, 초격차 매장 육성
시그니처 상품 라인 집중 공급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어덜트캐주얼 ‘올포유’가 올해 주요 지역 상권에서
압도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 강화에 나선다.
상권 내 경쟁 브랜드들과 매출 격차를 확실하게 벌리겠다는 것. 

최영욱 ‘올포유’ 본부장은 “주요 상권에서의 지배력 확장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전국 상권에서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단순히 매출 1위가 목표가 아닌, 확실한 격차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올포유’ 내 최상위권 매장을 비롯해 중위권 매장들이 주 대상으로 지난해 10개에 이어 올해는 30개로 대상을
확대해 집중적인 관리에 나선다. 이를 통해 연간 10억 원 규모의 매장을 올해 20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실행에 있어 상권별로 매장 규모와 위치, 판매자, 물량 등 다양한 세일즈 요소 가운데
1~2개의 부족한 점만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핀셋 전략’으로 확실한 개선 효과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실제 지난해 10개 매장을 실행한 결과, 평균 25%의 성장을 기록했다는 분석. 

올해 역시 상권 분석, 판매자 역량 강화, 공격적인 물량 공급 등 다각도의 지원 정책을 펼친다. 

판매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말 전국 점주들을 대상으로 전문경영인 컨벤션도 진행했다. 

올해 사업계획 및 신상품에 대한 교육과 효과적인 매장 디스플레이를 위한 교육, 외부 강사의 CS 강의 
매장 운영에 직접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구성했다.
또 디자이너가 시기별 주요 상품에 대한 기획 의도를 설명하는 세일즈 포인트 프레젠테이션도 진행했다. 

공격적인 물량 지원을 위해 시그니처 상품 라인에 대한 집중적인 공급에 나선다. ‘올포유’의 강점인 기능성
스포츠 라인 중 대표 모델들은 전년보다 50% 이상 물량을 늘려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