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뉴스

한성에프아이의 크고 작은 새로운 소식들을 알려드립니다.

우수매장탐방 - ‘캘러웨이’ 광주아울렛점

2015-06-10
우수매장탐방 - ‘캘러웨이’ 광주아울렛점
오픈 6개월 간 월평균 매출 1억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지난해 10월 오픈한 골프웨어 ‘캘러웨이’ 광주아울렛점(35평)은 월평균 1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스타 매장이다.

광주아울렛에 입점돼 있는 JDX멀티스포츠·레노마스포츠· 엘르골프 등 10여개 골프웨어 브랜드와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대부분이 상설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캘러웨이’만이 정상과 이월 상품을 5:5로 구성해 노세일이라는 영업 원칙을 지키며 높은 집객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광주아울렛점은 ‘캘러웨이’가 광주에 첫 오픈한 매장으로, 오픈 당시 소문만으로 몰린 고객이 상당수였다.

상대적인 가격저항을 우려했던 정상품의 판매도 활발하게 이뤄지며 매출을 이끌었다. 오히려 한층 업그레이드된 정상품의 선호도가 점점 올라가며 현재는 판매비중이 70%로 높다.

이곳의 나혜정 점주는 골프웨어 매장만 15년 간 운영해 온 베테랑이다.

나 점주는 “광주아울렛 주변에는 필드 골프장이 많은데, 필드에서 좀 더 인지도 높은 브랜드의 옷을 입고 싶어 하는 고객의 니즈에 ‘캘러웨이’가 부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객층도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다. 중장년층의 고객이 주였던 기존 골프웨어 브랜드와 달리, DO골프를 강화한 것은 물론 슬림한 핏, 차별화된 컬러와 디자인으로 젊은 층의 수요를 높이고 있다.

나 점주는 “주 고객 중에는 20대 후반의 젊은 코치들이 많은데, 이들이 입은 옷을 본 고객들이 일부러 매장을 찾아오는 사례도 많다”고 말했다.

광주아울렛점은 고객의 재방문율이 40%에 달할 정도로, 고정 고객에 의한 매출 비중이 상당히 큰 편이다. 퀄리티 있는 상품에 오랫동안 골프웨어를 판매해온 나 점주의 노하우가 더해져 단골 고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단품을 구매하러 온 고객에게는 상품의 포인트 컬러를 활용한 다양한 코디네이션을 제안해 자연스럽게 세트 판매를 유도해낸다.

친절한 어투로 상품의 사양을 설명해주는 것은 기본, 소비자와의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특히 노력을 기울인다는 나 점주는 “고객들이 옷을 구매하지 않아도 편안하게 찾아와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매장 한 공간에 티 테이블을 마련해 놓았다. 고객들이 사랑방 같은 매장으로 생각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