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뉴스

한성에프아이의 크고 작은 새로운 소식들을 알려드립니다.

테일러메이드, 앰배서더에 박세리 선정… 통합 브랜딩 강화

2026-03-24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테일러메이드가 박세리 전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클럽과 어패럴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을 전개한다.

 

박세리 감독은 1998년 US여자오픈 우승을 포함해 LPGA 투어 통산 25승(메이저 5승)을 기록하며 한국 여자 골프의 세계화를 이끈 상징적인 인물이다. 2007년에는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이처럼 세계 무대에서 쌓아온 성취를 바탕으로 박세리 감독은 한국 골프의 상징적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선수 시절은 물론 은퇴 이후에도 골프를 대하는 태도와 철학을 통해 세대를 넘어 지속적인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도자이자 멘토로서 후배 양성과 골프 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테일러메이드는 박세리 감독의 커리어 전성기와 함께한 브랜드다. 2002년 대형 용품 계약을 체결하며 전 제품을 사용했던 그녀는 당시 주요 우승을 이어가던 시기에 테일러메이드클럽을 선택했다.

 

박세리 감독은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그동안 테일러메이드클럽이 많은 도움을 줬다”고 말하며 클럽에 대한 깊은 신뢰와 만족을 드러냈다.

 

이번 앰배서더 선정은 클럽과 어패럴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 퍼포먼스 브랜딩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테일러메이드어패럴은 박세리 감독 특유의 카리스마와 품격 있는 스타일을 통해 프리미엄 골프웨어의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제시할 예정이다.

 

 

 

박세리 감독은 공식 유튜브 채널 세리TV를 통해서도

테일러메이드어패럴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시즌3를 시작한 

세리TV는 다양한 콘텐츠 속에서 제품을 직접 착용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단순 광고가 아닌 실제 필드와 일상에서

구현되는 스타일을 보다 현실감 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도자이자 골프 레전드로서의 전문성과 

라이프스타일이 결합하며 퍼포먼스와 품격을 동시에 갖춘

골프웨어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테일러메이드는 퍼포먼스 중심 제품 개발과 선수 스폰서십을 

기반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이번 박세리 감독의

합류는 이를 확장하는 전략적 행보다.

 

테일러메이드어패럴은 퍼포먼스도 스타일도 100% 스윙을 

위하여라는 시즌 슬로건 아래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2026년 S/S 시즌에도 시그니처 

라인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세리 감독은 “선수로서의 커리어를 돌아봤을 때 골프를 어떤 

기준과 방향성으로 만들어가는 브랜드인가가 가장 중요했다”라며 

“테일러메이드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골프의 본질을 꾸준히 

보여온 브랜드라고 느꼈고 그 연장선에서 함께하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박세리 감독은 한국 골프 역사에서 상징적인

인물로 도전 정신과 퍼포먼스에 대한 철학이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며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클럽과 어패럴의 시너지를 보여주며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일러메이드는 이번 박세리 감독과 파트너십을 계기로 골프 

저변 확대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원 활동도 전개한다. 

용인에 위치한 세리박위드용인을 방문하는 골프 꿈나무와 방문객들

 위해 시타용 볼과 클럽을 지원하며 골프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