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마골프, 1분기 32개 신규 매장 오픈
2026-04-24
점포당 매출도 상승…40% 성장
연말 150개 점, 공격적 마케팅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레노마골프가 올해 1분기부터
공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1분기 기준 32개의 신규 매장을 확보하며 총매장 수는 130개로 늘었다.
비효율 매장 폐점을 감안하면, 순수 증가는 20여 개로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수준이다. 여기에 매출은 전년 대비 40% 가까이 증가하며,
유통망 확대와 함께 점포당 매출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분석.
이에 따라 당초 상반기 목표였던 신규 매장 30개 확보는 조기 달성했다.
회사 측은 단순한 외형 확대를 넘어 리브랜딩에 대한 유통업계의 신뢰와
소비자 반응이 맞물린 구조적 성장으로 분석하고 있다. 레노마골프 관계자는
"리브랜딩 이후 유통과 소비자 모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되고 있다.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레노마골프는 기존 퍼포먼스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일상을 아우르는 컨템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중년층 타깃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로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여기에 봄·여름 시즌 물량은 전년보다 70% 이상 확대했고,
하반기 역시 50~60% 증량을 계획하는 등 신상품을 집중적으로
공급하면서 리브랜딩 효과의 극대화를 추진 중이다.
그 결과 신규 오픈 매장들의 빠른 안정화와 함께 기존 매장의 성장도 두드러진다.
서울장안점·부산녹산점·영주점·원주중앙점·대전둔산점 등 주요 점포에서
안정적인 매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점주들 사이에서도 상품력
개선과 물량 확대가 이어지면서 매장유입 증가와 구매 전환 확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신상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뚜렷하다. 재킷과 점퍼 등 아우터부터 티셔츠,
팬츠 등 아이템 전반에 걸쳐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일부
상품은 4월 중순 기준 3차 리오더가 진행 중이다.
레노마골프는 연말까지 매장 수를 15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비효율 매장 정리를 병행하는 가운데, 40개 이상의 신규 매장 확보를 목표로 한다.
마케팅 역시 강화한다. 골프존 스크린 광고를 통해 전국 단위 브랜드
이미지 노출을 확대하는 한편, 일반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아마추어
스크린골프 대회를 운영한다. 또 상반기에는 SBS 골프미싱피스 제작 지원을
진행하며 골프 전문 채널을 통한 타깃 마케팅을 강화하고, 하반기에는
KBS2 주말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대중 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