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유’ 젊은 이미지 만든다
2016-01-12‘올포유’ 젊은 이미지 만든다
상품·유통·마케팅 강화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올포유’가 올해 정체된 이미지를 젊게 개선하기 위해 상품, 유통, 마케팅 전방위로 역량을 강화한다.

상품은 메인 고객인 40~50대가 젊어 보일 수 있는 옷을 추구하며 라인을 재정비했다.
기존 ‘올포유’ 스타일을 반영한 베이직 라인, 새로 시도한 스타일의 뉴베이직 라인, 트렌디한 상품군 트렌드 라인을 각각 5:3:2로 구성했다. 또 시티캐주얼, 스포츠, 비즈니스, 골프웨어 등 세분화돼 있던 상품군은 일부 통합해 단위당 물량을 확대하고 효율을 높인다.
이번 시즌에는 스포츠 캐주얼을, 추동에는 비즈니스 캐주얼을 주력으로 차별화된 VMD를 적용해 선보인다.
유통망은 부진 매장 철수와 신규점 오픈을 병행하며 양질의 매장을 구축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는 20개점을 추가한 310개점 확보를 목표로 하고 50개 매장 정비를 계획하고 있다. 매출은 작년보다 약 10% 신장한 1천6백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선호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에도 투자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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